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4일 금요일
내 마음은 이 사순기에 슬픔에 잠겨 있다. 이 어머니 곁을 떠나지 마라, 하느님께서 나의 위로이시니, 오직 그분의 시선으로만 안식을 찾는다!
2025년 3월 30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천주의 성모 마리아께서 저녁에 다시 너희에게 와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
오늘 밤 나는 지구의 민족들에게 모두 멈춰 서서 열 분 동안 숙고하라고 초대하기 위해 왔다.
아이들아,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생각한 후에는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을 간절히 찾게 될 것이니, 잘 숙고했다면 그 어떤 위로도 받을 수 없고 오직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으로만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불을 끄고 입을 다물어라. 조용하고, 가능하다면 갈등과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형제자매들의 수를 세어 보아라.
아! 인간이 항상 잘못하는 것이니, 심지어 자연 재해가 발생할 때에도 말이다!
지구는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땅을 제대로 짓는 것은 인간의 몫이지만, 만약 인간이 접착제로 지으면 너희도 알다시피 지구가 더 깊게 숨을 쉬면 많은 아이들이 죽을 것이다.
내 마음은 이 사순기에 슬픔에 잠겨 있다. 이 어머니 곁을 떠나지 마라, 하느님께서 나의 위로이시니, 오직 그분의 시선으로만 안식을 찾는다!
이것도 하고 소리치지는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들어주셔서 감사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시며 나의 아들인 나 그리고 성령이신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따뜻하고 풍성하며 거룩하게 하고 달콤하면서도 떨리는 그것을 지구의 모든 민족에게 내려보내라. 그래야 그들이 이제 정말로 새로운 잎을 뒤집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에는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쓰러져 있고, 어깨를 구부리고 고통 없이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사람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래, 정말 바로 나이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숙고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해라.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 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하느님의 평화 속에서 갈등 없이 건강하게 지어 살 수 있도록 해라. 바람에 종이처럼 날아갈 곳에는 짓지 마라. 이것은 모두 이해관계 때문이며, 너희의 양심 속에 있는 모든 쓰러진 아이들이다. 너희가 사는 시대는 추악하고 최악인 것은 아무것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냥 흘러가고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도 못하며 나쁜 소식에 중독되어 있다.
가엾은 아이들아! 내가 말한 대로 해라, 너희 자신의 이익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와 닮은 모습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부이시며 나의 아들인 나 그리고 성령이신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온통 짙은 회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지 않으셨으며 발 아래에는 작은 불꽃이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낭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하늘이 반쯤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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